식물의 이야기와 미래: 일본 과학미래관 특별 토크 이벤트 개최
일본 과학미래관에서 2026년 8월 1일(토) 개최되는 토크 이벤트. 두 명의 수상 연구자가 식물 수정과 보존에 대해 강연.
도쿄도 고토구 아오미에 위치한 일본 과학미래관에서 2026년 8월 1일(토) "식물에는 이야기가 있다 미래로 잇는 미크로와 매크로의 세계"라는 제목의 특별 토크 이벤트가 개최됩니다. 본 이벤트는 레이와 8년도(제20회) "미도리상" 수상 연구자 두 명을 초청하여, 식물의 신비로운 수정 메커니즘부터 희귀 식물 보존이라는 거시적인 관점까지, 식물에 얽힌 다각적인 이야기에 접근합니다.
제1부: 식물 수정의 신비에 다가가다
제1부에서는 도쿄대학교 대학원 이학계 연구과 교수인 히가시야마 테츠야 씨가 등단하여 "살아있는 채로 보다 식물 수정의 신비을 밝히는 도전"이라는 주제로 강연합니다. 히가시야마 씨는 식물 수정 순간을 세계 최초로 살아있는 상태에서 관찰 및 촬영하는 데 성공했으며, 140년간 밝혀지지 않았던 수정의 상세한 메커니즘을 규명했습니다. 본 이벤트에서는 특별한 영상과 함께 그의 도전 과정을 들을 수 있습니다. 또한, 미니 워크숍을 통해 연구에 사용된 식물 "토레니아"를 해부하고 현미경으로 관찰하며 식물의 미시 세계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제2부: 미래로 잇는 식물 보존을 생각하다
제2부에서는 교토대학교 명예교수인 이사기 유지 씨가 "유전자가 말하는 식물의 이야기와 미래로 잇는 보존의 바통"을 주제로 식물 보존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사기 씨는 유전자 및 게놈 분석과 같은 최첨단 과학 기술을 활용하여 멸종 위기에 처한 일본의 야생 식물을 미래를 위해 보존하는 연구를 이끌고 있습니다. 본 강연에서는 식물의 개체 수나 외형만으로는 알 수 없는, 유전자 정보에서 읽어내는 식물의 가치와 보존의 바통을 미래로 어떻게 이어갈지에 대해 고찰합니다.
이벤트 개요
- 일시: 2026년 8월 1일(토) 14:00~15:30
- 장소: 일본 과학미래관 3층 허브 스페이스
- 대상: 초등학교 5학년 이상 권장 (성인 환영)
- 정원: 약 40명
- 참가비: 입관료만 (특별전, 돔 시어터는 별도 요금)
- 신청 방법: 사전 신청제 (추첨), Miraikan ID 등록 필요
- 기타: 음성 인식 자막 앱을 이용한 자막 제공
접근 정보
- 주소: 도쿄도 고토구 아오미 2-3-6
- 가까운 역: 유리카모메 도쿄 빅사이트역, 린카이선 국제전시장역
본 이벤트는 식물의 생명 신비와 미래로의 계승에 대해 깊이 생각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참가 희망자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 후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티켓 잔여석 및 당일권 유무에 대해서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